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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이 세탁기를 빌렸는데도 수리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편한 몸을 쓰겠어

올해 4월, 나는 찬란한 독립을 꿈꾸며 원룸 아파트의 월세를 계약했다.

집은 낡았지만 화장실을 제외하고 부분적으로 리모델링을 했고 뷰가 너무 좋아서 계약했습니다.

계약 당시 부동산에 램프 교체품, 에어컨 호스, 미사용 가구, 세탁기 먼지망(먼지가 많이 묻어서 세탁 불가) 처분을 의뢰했습니다.
가구는 창고에 넣어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창고에 보관중입니다.

문제는 세탁기 사용에서 발생했습니다.
세탁기에 돌리자마자 빨래에서 검은 먼지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나는 집주인에게 먼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나는 집주인이 이것을 들어 본 적이 없으며 먼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7번 이상 세탁조를 청소했는데 먼지가 계속 나옵니다.
세탁기 전문 청소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함
반복적인 요청에도 하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아 직접 전문가를 불러 청소를 해보았습니다.
이 상황을 설명하고 중고 세탁기 교체를 요청하십시오 (부동산 요청과 함께)
거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세탁기가 고장나거나 문제가 생기면 다 내라고 하세요.
세탁기도 못쓰고

집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주인이 다른 집을 찾아보라고 합니다.
다른 집과 계약하면 보증금 돌려준다고 하더라(문자에 증거 있음)
그래서 같은 날 급하게 다른 집을 찾아 계약을 했습니다.

다음날 세입자를 못 찾으면 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다고 연락이 왔어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해결될까요???

스트레스로 일상이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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